유니굿프랜드보험은 1985년 유니보험으로 시작해 2010년 보험업계에 신성처럼 나타난 굿프랜드보험과 서로 손을 맞잡으며 유니굿프랜드로 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보험 에이전시와의 합병을 통해 명실공히 미주 한인업계를 대표하는 보험 에이전시로 자리를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유니굿프랜드보험은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자산과 사업에 꼭 필요한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는 한편, 오늘 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인커뮤니티의 동반자로서 책임과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난 40년 가까이 견고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니굿프랜드보험 공동 대표